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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저수지 낚시터는 예산군 대흥면, 응봉면, 광시면, 신양면 일대에 있으며 면적은 10,005ha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저수지의 바닦이 대부분이 원래는 농경지였기 때문에 매년 반복되는 감수기에 수저초지가 잘 육성된다. 이는 37, 000 ha에 달하는 광대한 집수지에서 유기미생물과 더불어 어족번창의 원천이 된다.

어종으로는 붕어, 잉어, 메기, 가물치, 바가사리, 모래모지, 피래미등과 조개, 민물새우 등이 주종을 이룬다. 그토록 풍부하 던 장어는 삽교천 방조제가 축조된 후로는 생태계의 변화로 감종에 가까와졌다. 잉어는 1973년 정부에서 내수면 개발정책을 추진하던 초기에, 지방인 정남진.보조원 등이 치어 30만 마리를 방류한 것은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일이었다. 1977년에는 정부보조로 치어 479만 미를 방류하는 등 계속 노력한 결과 오늘에 이르러서는 70- 80cm 의 대어로 육성하였고, 자연번식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리하여 예당호는 전국에서도 유수한 밀도높은 담수어 서식지가 되어, 국내 제일의 낚시터로 평가되고 있다. 무엇보다 자랑할 일은 깨끗한 수질이다.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증조부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추사고택은 비교적 그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조선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의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사고택은 80.5평으로 부엌과 안대문, 협문, 광 등을 갖춘 ㅁ자형의 가옥이다.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문가채가 있으며 안채에는 6간 대청과 2간통의 안방, 건너방이 있다. 또한 추사고택에서 북서쪽으로 500미터쯤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106호인 백송을 볼 수 있는데, 백송은 중국 북부 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몇그루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사당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80여 평 규모의 추사고택은 우리나라의 중부지방과 영남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던 이른바 대갓집의 전형을 잘 보여 주는 건축물이다.
수덕사수덕사는 덕숭산에 자리잡고 있는 절로, 절에 남겨진 기록에는 백제 후기 숭제법사가 처음 짓고 고려 공민왕 때 나옹이 다시 고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또 다른 기록에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지명법사가 짓고 원효가 다시 고쳤다고도 전한다. 석가모니불상을 모셔 놓은 대웅전은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지은 건물로,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앞면 3칸·옆면 4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앞면 3칸에는 모두 3짝 빗살문을 달았고 뒷면에는 양쪽에 창을, 가운데에는 널문을 두었다. 대웅전은 백제 계통의 목조건축 양식을 이은 고려시대 건물로 특히 건물 옆면의 장식적인 요소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건립연대가 분명하고 형태미가 뛰어나 한국 목조건축사에서 매우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 받고 있다.
덕산온천은 그 유래가 매우 신비롭다.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등 옛 사료에서 온천역사 500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율곡 선생의 저서 '충보'에 의하면 "날개와 다리를 다친 학이 날아와 이곳에서 나오는 물을 상처에 바르며 치료한 후에 날아갔는데, 학이 앉았던 자리를 살펴보니 따뜻하고 매끄러운 물이 솟아나고 있었다"고 적혀 있다. 덕산온천은 1917년 처음으로 탕을 이용한 온천으로 개장되었으며,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45℃이상의 천연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는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 혈액순황 촉진, 피하지방제거와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주는 전국 최고의 온천수로 인정받고 있다. 온천지구내에는 온천장 7개소와 관광 호텔 2곳, 일반호텔 1곳 등 50여 개의 숙박업소 및 각종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접근 가능한 아산 스파비스는 국내 최초로 온천수를 이용한 수치료 입욕 프로그램, 건강체크, 건강식단등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신개념의 테마온천으로 수중운동 및 수치료를 할 수 있는 600여평 규모의 대형 실내 바데풀시설을 자랑하며, 그 외에 건강 나눔한의원/증진센터, 건강전문식당, 실외온천풀, 남녀대욕장, 23개의 이벤트탕과 노천탕 등 건물내 28개의 부대시설과 눈썰매장, 야외공연장, 피크닉장, 배드민턴장, 미니축구장 등의 옥외 부대시설 등이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은 끝없이 이어진 하얀 백사장, 파아란 바다, 수평선너머 점점이 떠 있는 작고 큰 섬들, 원색의 수영복 물결, 햇살을 가릴 만한 넉넉한 솔숲, 수평선 너머 아득히 떨어지는 낙조.... 대천해수욕장은 젊음과 낭만, 안락함과 자연미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젊은 연인들에게는 추억 만들기의 장소로서, 또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서, 해양스포츠의 메카로서 제반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천 해수욕장에는 한해 1천만명에 육박하는 외지인의 전국해수욕장중 규모 면에서 제일,시설면에서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에는 한해 1천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